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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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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버스투어  0 Comments  1,439 Views  20-02-2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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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심사를 더욱 아름답게 하는 국내 유일 청벚꽃과 5가지 빛깔의 왕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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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부전 앞의 청벚꽃(국내 유일 토종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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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부전 앞의 청벚꽃(국내 유일 토종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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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부전 앞의 청벚꽃(국내 유일 토종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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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부전 앞의 청벚꽃(국내 유일 토종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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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심사의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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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심사의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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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심사의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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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심사의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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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심사의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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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심사의 벚꽃 


심사를 중심으로 우거진 숲과 기암괴석 등의 풍광이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하지만 개암사를 더욱 아름답게 하는 꽃은 석가탄신일을 전후로 만개 하는 왕벚꽃이다.


개심사의 왕벚꽃은 백색과 연분홍, 진분홍, 옥색, 적색 등 5가지 색을 띄고 있다. 왕벚꽃은 꽃잎이 겹으로 돼 꽃을 여러 송이 묶어 만든 신부의 부케처럼 풍성하고 아름답다.


왕벚꽃은 처음 필 때는 아이 주먹만 한 소담스러운 하얀 꽃 바탕에 연한 연둣빛이 살짝 오른 색으로 피다가 벚꽃이 질 때쯤에는 연한 연분홍빛으로 소박한 아름다음을 자랑한다. 왕벚꽃은 다른 지역보다 열흘 정도 늦어 4월말에서 5월초에 만개한다.


또한 개심사 명부전 앞 청벚꽃 나무는 연둣빛이 은은히 감도는 국내 유일의 청벚꽃으로 순수 토종 자생종이다.

왕벚꽃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은은한 아름다움과 우아함으로 수양버들처럼 늘어진 탐스런 꽃송이에서 신비감을 느끼게 한다.  

 
아름다운 벚꽃과 다양한 봄꽃들에 둘려 쌓여 있는 개심사는 고풍스런 사찰 건물과 기와지붕이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서산 제4경 마음을 여는 절 ‘개심사’
서산 상왕산(307m)의 울창한 숲속에 자리한 개심사(開心寺)는 충남 4대 사찰 중 하나로 백제 의자왕 14년(654년) 혜감국사가 창건하여 고려 충정왕 2년인 1350년에 처능대사에 의하여 중수되었다.


보물 제143호인 대웅전은 창건당시의 기단 위에 조선 성종 15년(1484년)에 중창한 다포식과 주심포식을 절충한 건축양식으로 그 작법이 미려하여 건축예술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 대웅전 옆으로 명부전과 해우소·종각·산신각·연못이 자연스럽게 배치돼 있다.


또한 사찰을 중심으로 우거진 숲과 기암괴석 등의 풍광이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하지만 개암사를 더욱 아름답게 하는 꽃은 석가탄신일을 전후로 만개 하는 왕벚꽃이다.


다양한 빛깔과 풍성함으로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아름다움과 고귀함이 느껴지는 5가지 색의 왕벚꽃과 국내유일 토종 청벚꽃이 피는 시기에는 사찰을 더욱 아름답게 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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