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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특가 15,900원> 태산휴양림, 대전 계족산황톳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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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이버스투어 댓글 0건 조회 4,423회 작성일 20-05-1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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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특가 15,900원> 도심을 떠나 자연을 호흡하는 힐링 여행~ 태산휴양림, 대전 계족산황톳길


장태산휴양림 - 대전중앙시장 - 유성온천 족욕 체험장 - 계족산황톳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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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뻗은 나무사이로의 그늘진 숲길을 천천히 거닐어보세요~ ‘계족산 장동산림욕장’에서 부드러운 황톳길을 맨발로 걸어보는 에코힐링로드과 국내 유일ㆍ최대 규모! 메타세콰이어 숲의 ‘장태산휴양림’까지~ 웅장하고 이국적인 풍경의 숲 속에서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를 치유할 수 있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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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연과 하나 되는 메타세콰이아 숲 ‘장태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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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메타세콰이아 숲이 울창하게 형성되어 이국적인 경관과 더불어 가족단위의 이용객이 산림욕을 즐기는 휴양림으로 유명합니다. 장태산자연휴양림은 주변 경관이 수려하여 대전의 대표 관광명소 12선 이기도 합니다.


장태산휴양림은 산 입구 용태울 저수지를 지나면서 휴양림이 펼쳐지고 산 정상의 형제바위 위에 있는 전망대에서 낙조를 바라볼 수 있어 볼거리가 또한 풍성합니다.


이국적인 메타세콰이어가 장관을 이룬 장태산자연휴양림은 마음까지 힐링시키는 산림욕이 가능한 곳입니다. 특히 이곳 숲속어드벤처는 스카이웨이를 따라 걸으며 스카이타워(전망대)까지 오르는 이색 체험 공간으로 한 걸음 한 걸음 길을 오를 때마다 키 큰 메타세콰이어 머리와 점점 가까워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야생화원에선 원추리, 금계국 등 도심에서 쉽게 보지 못했던 야생화를 볼 수 있어 생태체험으로 그만입니다.



짜릿한 스릴과 멋진 풍광을 한 번에! 숲속어드벤처 ‘스카이타워(전망대)’
숲속어드벤처는 스카이웨이를 따라 걸으며 스카이타워(전망대)까지 오르는 이색 체험 공간입니다. 스카이타워는 높이 27m 넓이 175㎡로 넓은 휴양림을 한눈에 조망하기 제격인 곳입니다.


아찔한 높이는 물론 바람에 흔들거림이 있어 정상에 서면 놀이기구를 타는 듯 짜릿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연인이라면 단번에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기회니 두 손 꼭 잡고 올라보시기 바랍니다.




2. 산해진미 가득한 한국형뷔페 맛보고 싶다면? 대전중앙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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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앙시장은 100여 년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시장으로 9개의 상설시장과 3개의 대형 상가, 귀금속거리, 한복거리, 생선·건어물 거리 등 6개의 각종 특화거리 등을 포함하여 약 4,200개의 점포와 노점상 등으로 구성~ 중부권 최대의 재래시장입니다.


없는 게 있으면 시장으로 그중 맛있는 냄새로 가득한 먹자골목은 외국인들이 꼭 들려야 할 필수 코스 중 하나입니다.


순대, 떡볶이, 해물파전 등 산해진미를 한 곳에 갖다 놨을 정도로 먹거리가 다양해 뭐부터 먹어야 할지 고민에 빠지게 만들죠. 저렴하면서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은, 한국형 뷔페란 말이 딱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특히 프로 먹방러 백종원 아저씨도 반한 이북식 만두전문점 ‘개천식당’은 70년 전통을 자랑합니다. 직접 빚은 왕만두, 푹 고아 낸 사골육수로 만든 만둣국은 가히 일품입니다.


1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대전 중앙시장에는 귀하디귀한 고서가 가득하다는 50여 년 된 헌책방 ‘고려당’에도 가보고, 40년 넘은 ‘홍을래’에서 바삭한 튀김과 전을 한 접시 먹다보면, 특별한 추억여행이 될 것입니다.




3. 몸으로 느끼는 보약 '유성온천 야외 족욕체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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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온천은 대전 명소8경 중 하나로 유성구 온천1동에 자리하고 있는 족욕체험장입니다. 눈꽃이라고 불리는 이팝나무가 아름다운 곳으로 꽃피는 5월이면, ‘유성온천축제’가 이곳에 열리는데 아름다운 이팝나무 숲길과 눈꽃거리가 조성되어 매우 아름답습니다.


우리나라의 116개 온천 지구 가운데서 가장 오래된 유성온천은 부존량과 사용량에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약알칼리성 단순천으로 천질이 매끄럽고 피부에 자극이 없고 양이온 및 아연, 철 등 미네랄성 금속류들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습니다.


지하 200M에서 끌어올린 41~43도를 유지하는 100% 온천수가 공급되는 노천족욕장으로 2만 778㎡ 규모의 4개 족욕장에서 동시에 200명이 족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대전 유성구에서 수질 관리와 청결에 신경을 써 마음 놓고 족욕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족욕 전에 발을 깨끗이 씻는 장소가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발과 다리를 뜨거운 물에 담그는 족욕은 혈액순환에 좋고, 스트레스와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목욕법입니다.





4. 자연의 상쾌함이 어우러진 산책로 ‘계족산 황톳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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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족산 명품 100리 숲길과 함께 장동산림욕장안에 위치해 있으며, 그 가운데 임도를 따라 14.5km의 황톳길이 있어 봄부터 가을까지 맨발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계족산 숲속 황톳길은 국내 그 어느 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자연이 주는 건강을 경험할 수는 세계 유일의 공간으로 대전을 방문하게 되면 계족산, 대청댐과 더불어 반드시 가보아야 할 관광명소입니다.


계족산 숲 속 황톳길은 2009년 한국 관광공사에서 ‘5월에 꼭 가봐야 할 명소’로 선정하였으며, 2010년에는 유엔환경어린이회의에 참석한 100개국 500여명의 외국 어린이들과 세이셸공화국 미셸 대통령이 맨발로 걷고 극찬한 곳이기도 합니다.


계족산 황톳길은 전체적으로 완만한 숲길이고 자연의 상쾌함이 어우러져서 노약자나 어린아이들이 걷기에도 무리가 없는 산책로입니다.


매년 5월에는 "마사이마라톤대회" 와 "맨발 황톳길 걷기대회" 그리고 "국제설치미술대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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