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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싶은 집, 내가 가꾸고 싶은 정원 남해 'HOUSE N GARDEN 원예예술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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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이버스투어 댓글 0건 조회 5,119회 작성일 19-06-2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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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전문가들이 개인별 작품으로 조성한 아름다운 집과 정원

-벚꽃길, 장미터널, Ladies Garden등 테마가 있는 4계절이 아름다운 곳

 


주차장을 경계로 독일마을 뒤편 언덕에는 ‘원예예술촌’이 들어섰다. 멋 내지 않은 이름 탓에 식물원이나 공방을 연상시키지만 실제로는 일종의 동호인마을이다. 


원예예술촌 HOUSE N GARDEN은 원예전문가를 중심으로 20명의 원예인(한국손바닥정원연구회회원)들이 각자 개성 넘치는 집과 정원을 개인별 작품으로 조성하여 이룬 마을이다. 독일마을이 정갈한 통일성을 뽐내는 곳이라면, 이곳은 세계 각국의 다양성이 조화를 이룬 곳으로 언젠가 꼭 살아보고 싶은 전원주택을 꿈꾸게 한다. 


17개국의 주거형태를 본뜬 크고 작은 주택과 개인정원을 나라별 이미지와 테마를 살려 조성하였으며 원예인들이 실제 살면서 가꾸고 있다. 


집 안은 들어갈 수 없지만, 뉴질랜드풍 토피어리 정원, 스페인풍 조각정원, 네덜란드풍 풍차정원, 프랑스풍 들풀지붕, 스위스풍 채소정원 등 저마다의 취향을 살린 정원은 관람객들이 둘러보고 사진도 찍을 수 있도록 대부분 개방하고 있다. 


이 밖에 9개소 공공정원과 산책로, 전망덱, 식당, 기념품점, 온실, 영상실, 전시장, 옥외공연장 등을 갖추었다. 


정원 가꾸기를 통한 정보교환, 국제교류 및 친선의 무대가 이곳에서 펼쳐지고 있으며 원예예술촌 전체가 한 폭의 아름다운 작품으로 사랑 받고 있다.



또한 나라별 특징을 살린 21개의 개별 정원뿐만아니라 소이캔들만들기, 프리저브드향액자만들기, 수제초콜릿만들기, 전사컵을 만들 수 있는 체험정원 등 원예예술촌이 주는 다채로운 즐거움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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